top of page

WE CAN DO ANYTHING, 2019

WE CAN DO ANYTHING은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토크-예능 형식의 스낵비디오 영상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업물이다.

양성평등이라는 주제 자체는 섬세하고 무겁게 다뤄지지만, 오히려 누구든지 가볍게 시청하되 일말의 생각을 심어줄 수만 있어도 그 자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하지만 우리의 삶과 진정성을 담아 다루고자 하였고, 이에 파자마 파티로

콘셉트를 잡아 20대 친구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성차별과 평등에 대하여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파트로는 시청 시의 몰입감을 위해 시청자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진행했다. '야식쟁탈전'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흔히 당하고 있는 성차별적 발언들과 상황들을 맞히며 되짚어 보고, 평소에는 몰랐던 성차별적인 단어들까지 바르게 고칠 수

있도록 게임을 제작하였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강남역 화장실 살인 사건을 필두로 이미 공공연하게 드러난 이슈 사건들에 대해, 또 자신의 실제 경험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성차별 경험들을 얘기하며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획, 연출, 촬영, 편집에 참여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화질은 1080p로 설정 후 시청해 주세요.

  • 회색 유튜브 아이콘
  • Grey Instagram Ic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