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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Ji Hyeon, 1996

#디테일 집착러 #눈치 마스터 #INFJ 영상 제작자, 주지현입니다

삶은 마치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는 일과 같고, 빈 낱장에 새로운 획을 그을 때처럼 인생에서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시작하는 일은 저에게 무척 설레면서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리고 부단한 노력으로 마침내 한 페이지를 채우는 것.

좋아하는 일에 기꺼이 시간을 할애하고, 마음에 들어차는 영상이 나왔을 때 느끼게 되는 성취감을 좋아합니다.

영상이 타인에게 닿았을 때 미치는 영향력은 저를 즐겁게 하고, 제가 계속해서 영상을 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재미있겠다'라는 단순한 호기심으로 영상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겠다며 어머니께 치기 어린 결정을 내밀었던

중학생 시절이 기억납니다. 어머니는 잠시 생각하시더니 저의 선택을 존중하고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자신이 선택한 일은 자신이 끝까지 책임지고 열심을 다하라'고 가르치셨고, 나중에 어떤 후회도 남지 않도록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라 조언하셨습니다.

 

자립심과 책임감을 가르쳐 주신 어머니 덕에, 저는 홀로 서는 것뿐만이 아닌 타인과 협동하며 화목하게 지내는 일이

두렵거나 어렵지 않았고, 대학생에 이르러서는 팀원으로서의 역할부터 리더의 자리에서까지 최선을 다해

힘과 시간을 쏟는 사람, 신중하고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결심했던 고등학생의 저는 어머니의 '여러 가지를 경험해 보라'는 조언으로부터

단일로 영상만 배우는 학과가 아닌 전반적인 문화 산업을 배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학과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운 교육 방식을 통해 저는 고등학교에서는 꿈을 찾고, 대학교에서는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았습니다.

다수가 그렇듯 저의 유년기에도 여러 가지 꿈이 있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준비를 거쳐야 그 직업을 가질 수 있는지도 모른 채 저는 막연하게 가졌던 꿈들을

주어진 크레파스 한 세트로 열심히 그리곤 했습니다. 고사리 손으로 크레파스를 들고 있던 어린 저는 이제 사회인이 되어

더욱 커다란 도화지에 방향성을 잡고 열심히, 또 좋아하는 일을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싶은 그림이 아직 많다는 것을 실감하며 좋아하는 일에 진심을 다하는 것,

그리고 그런 진심이 나를 진취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것. 이보다 즐거운 욕구가 있을까요?

결국 사람을 이롭고 즐겁게 하기 위한 영상을 만드는 것, 그게 제가 원하는 일입니다.

누군가 혹은 어떤 것의 즐거운 한때를 기록하고, 그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하는 영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동력이자 타인에게는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작업을 기대하며 늘 최선으로 그려 나가겠습니다.

Education 

2012 - 2015

2015 - 2020

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촬영조명과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Awards 

2019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제1 차 나도 성평등 크리에이터 대상 수상

Career

2020.12 - 2022.03

2022.09 - 2023.01

2023.02 - 2024.04

주식회사 헤이스타즈 콘텐츠제작본부 PD

주식회사 써니스코파 유튜브 영상 기획 및 편집

Creative Root 웅진씽크빅 교육 영상 종합편집 파트

2024.10 - 2025.06

株式会社 YOPU 유튜브 영상 기획 및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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